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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시 보러 다녀올까요 2025년 9월

조은부자4 2025. 9. 9. 13:42

 

 

이번 주 부산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청년 작가들의 특별전

지금 부산에서는 청년 작가들의 특별전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두 개의 주요 전시, 즉 레오앤 갤러리 청년 작가 5인전해운대문화회관 청년 작가 디딤돌 전이 있습니다. 이들 전시는 청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끄집어낼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레오앤 갤러리 청년 작가 5인전

레오앤 갤러리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이 특별전을 통해 다섯 명의 청년 작가를 초대하였습니다. 초대된 작가는 박중선, 배하람, 전서현, 정영훈, 최세윤으로, 이들은 각각 동아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등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 전시 일정: 8월 20일(수)~9월 20일(토)
  • 장소: 부산 강서구 레오앤 갤러리
  • 관람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주제를 바탕으로 현대 미술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람객들은 고유한 스타일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각 작가의 철학과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운대문화회관 청년 작가 디딤돌 전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20대와 30대의 청년 남성 작가 6인을 초대하여 그룹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지난 2023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강성국 (동아대 현대미술 전공 졸업)
- 김민기 (동아대 현대미술학과 졸업)
- 김호빈 (부산대 미술학과 및 대학원 석사)
- 박천수 (동의대 졸업)
- 이우주 (부산대 조소 전공 및 대학원 재학)
- 장유재 (목원대 미술학부 및 경성대 일반대학원 졸업)

  • 전시 일정: 9월 3일(수)~9월 15일(월)
  • 장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총 4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입니다. 청년 작가들로 구성된 이 전시는 새로운 관점으로 부산 미술계를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청년 작가들에게는 기회의 무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시가 그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의 문화 예술계가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수용하고 지지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부산에서 만나는 개인전

부산의 예술 현장은 매혹적인 전시로 가득합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심문섭 작가의 개인전 'a certain scenery'와 김세현 작가의 '異世界' 전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심문섭의 a certain scenery

오는 9월 9일부터 개막하는 심문섭의 개인전 'a certain scenery'는 부산 해운대구 오케이앤피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최신 회화 연작인 'the presentation' (2024)이 포함되어 있죠. 심문섭 작가는 현대 조각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은 자연과의 유기적 관계를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관객은 그의 화면을 통해 바다의 물성과 빛을 마주하며, 자연과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가 고향인 통영에서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에 대한 깊은 감정을 작품으로 담아낸 것은 이번 전시의 큰 특징입니다. 아직 보지 못한 풍경이 느껴지는 회화 세계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김세현의 異世界

'異世界'라는 제목의 전시는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산목&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김세현 작가는 2024년 계명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신진 작가로, 애니메이션과 현실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친숙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려지지만, 그 눈동자에는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가 투영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교차점을 탐구하고자 하는 의도가 잘 드러납니다.

관람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 및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깊은 사고력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부산에서 이렇게 매력적인 개인전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특히 부산에서 열리는 두 전시는 이러한 장르의 경계를 느끼게 하며, 예술인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보여줍니다.

 

오만철의 도자회화

오만철 작가의 특별 초대전 '畫土之境'(화토지경)은 회화와 전통 도자기의 만남을 탐구합니다. 이 전시는 흙이라는 원초적 재료와 1330도에서 이루어지는 도자 작업을 통해, 단순한 공예의 차원을 넘어서는 회화적 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가 만나 서로 소통하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언제나 경계를 넘는 행위이다.” - 오만철 작가

오만철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항아리 시리즈는 흙 위에 남겨진 붓의 흔적을 통해 예술적 경계의 중요한 순간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적 미술의 진수를 체험하게 되고, 현재의 미술 흐름 속에서도 전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황신의 불타는 바다의 별눈물

대만 작가 황신의 개인전 '불타는 바다의 별눈물'은 대만 민속신앙과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여성 원형과 신화, 그리고 애미니즘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 문화와 안동 전통 탈 공연을 통해 그가 경험한 한국의 전통을 표현한 신작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기억, 치유, 돌봄의 상징적인 언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여성 서사를 탐구하며, 국내외 예술가로서의 철학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은 그의 작업을 통해 여성의 힘과 전통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황신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예술적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의 작품에서 우리는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만철과 황신의 전시는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하여 잊혀진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대규모 그룹전

부산에서의 대규모 그룹전은 현대 예술의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디자인협회 국제초대전과 부마미술제를 통해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부산디자인협회 국제초대전

2025년 부산디자인협회 국제초대전의 주제는 "부산 유영(遊泳) 그리고 반세기"입니다. 올해 전시는 국내 작가 40명과 저명한 그래픽디자인 작가 29명이 참여하여 총 6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부산디자인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장을 되돌아보며, 시각디자인 분야의 발전을 기념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전시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부산 시민공원 다솜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관람객들은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부산 지역의 디자인 미학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부산은 디자인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작가 수 작품 수
40명(국내) 69개 작품
29명(외국) -

 

부마미술제

부마미술제는 2025년 9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부산 동구 민주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22명의 초대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각 작가는 민주주의와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소통을 목표로 합니다. 오픈식에서는 부마항쟁과 미술에 관한 학술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어, 이론적 토대 위에 예술적 창작이 이루어지는 복합적 장을 제공합니다.

부마미술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부산의 예술가들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번 두 전시회는 부산의 예술적 경향과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부산 전시의 마무리

부산의 전시는 매년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이곳에서, 우리는 예술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특히 다채로운 전시 경험과 함께 올해의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채로운 전시 경험하기

부산의 전시는 각기 다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별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열리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여러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음은 부산에서 진행 중인 몇 가지 인상 깊은 전시입니다:

전시 제목 장소 기간
심문섭 개인전 ‘a certain scenery’ 오케이앤피 부산 9월 9일~10월 11일
김세현 개인전 ‘異世界’ 산목&휘 갤러리 8월 23일~9월 5일
2025 제1회 부마미술제 민주공원 9월 5일~10월 9일

이러한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작가의 내면을 이해하고, 그들의 철학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읽는 것만으로는 느끼기 힘든 굳건한 감정과 생각이 작품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들은 각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주며, 관람객은 그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예술은 감정의 표현이며, 그것은 우리를 더욱 연결해 줍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전시회

2025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부산에서는 다양한 전시들이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가 눈에 띄며, 그들은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을 통해 부산의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작가 디딤돌 전'은 지역의 신진 작가들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강성국
  • 김민기
  • 김호빈

이들은 서로 다르게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부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으며, 이 전시는 그들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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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산의 전시는 단순히 예술작품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부산전시회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술의 힘을 느끼고, 다음 세대를 이끌 신진 작가들의 모습을 응원하며, 부산의 전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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